건강하려면 악습관을 버려라

올해 새해 목표 세우신 분들 많을 텐데요. 아마 건강에 관련된 목표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 목표를 지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건강이 목표라면 고쳐야 할 나쁜 습관 9가지>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몸에 좋은 것을 추가하면 좋겠지만 그보다 앞서 현재 몸에 밴 건강 악습관부터 덜어내는 것이 더욱 효과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더 로우>의 저자인 김재광씨는 ”사람은 한 번 습관이라는 관성에 빠지면 잘 벗어나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면서 ”특히 좋은 습관에는 마력이 있지만, 악습관에는 괴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달리 생각하면 악습관은 버리기만 한다면 당신의 삶에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당신의 집을 정리하듯 건강을 위해서도 ’덜어내는’ 정리가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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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연, 절주 해라

금연과 절주는 기본적인 건강 상식이다. 올해 담배값이 두 배 이상 인상됐으니 금연이 어렵다면 피우는 양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2.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이 또한 누구나 아는 건강 상식 중 하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면 더욱 멀리하는 게 좋다. 
 

3. 인공감미료를 빼라

미원, 다시다 등 음식에 습관처럼 넣는 인공감미료를 빼라. 대체할 것을 찾는다면 천연 조미료를 구매해 요리할 때 넣어라. 천연 조미료로도 충분히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4. 소식하라

최근 해독주스와 단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주스는 만들어 먹기 번거롭고 단식은 체질에 따라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소식은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저녁식사 때 살짝 부족한 듯 먹어라.
 

5. 염분을 줄여라

염분에 대해서는 좋다 안좋다 말들이 많지만 분명한 건 지나친 섭취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이 있는데 음식에서 소금을 덜어낼 필요가 있다.
 

6. 생각을 멈춰라

스트레스야말로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걱정과 불안 때문에 생겨난다. 그런데 걱정과 불안의 9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머릿 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면 마음 속으로 ’스톱’을 외치고 잠시 생각을 멈추자.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이 방법을 사용하면 잠도 잘 오기 시작할 것이다.
 

7. 야근을 줄여라 

야근 역시 몸과 정신에 무리를 줘서 건강을 해친다. 야근을 어떻게 줄여야 할 지 모르겠다면 한 번 시간을 내 업무와 시간 정리를 한다. 이렇게 정리가 되면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뺏기지 않게 돼 야근하는 날이 줄어들 것이다.
 

8. 관계를 정리해라

스트레스는 일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관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본다. 그리고 보기 싫은 사람은 어쩔 수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연락처에서 삭제하자.
 

9. 전자기기 사용을 줄여라

최근 각종 사례와 학계 논문을 통해 전자파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알려지고 있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의 사용을 자제한다. 인터넷 뉴스와 SNS를 보는 시간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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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T20:17: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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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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