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불편해야 건강하다

건강 습관

[심플 신간 북테라피]

현대인들은 그 어떤 시대보다 편리하게 사는데 왜 마음과 몸은 더 아픈 걸까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지금 세상에선 청소는 청소기가, 세탁은 세탁기가, 요리는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이, 걷는 것은 자동차가 대신해줍니다. 수저로 음식을 입에 넣는 것 빼고는 각종 기기들이 다 대신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시간을 단축해주고 몸을 편리하게 해주는 건 좋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아시나요?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은 우리 몸의 균형을 깼고, 몸의 편리 역시 각종 질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불편해야 건강하다>의 저자 아오키 아키라가 소개하는 ’원시인 건강법’은 그래서 눈길을 끕니다. ’원시인 건강법’이란 그 옛날의 원시인처럼 몸을 쓰며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편리함을 모두 포기하라는 건 아니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자는 게 이 책의 핵심입니다.

”편리함은 점점 속도를 더해간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는 직접 손으로, 몸으로, 머리로 했던 것들을 이제 귀찮거나 불편하다고 느낀다. 이것은 과연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 다만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이 편리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우리는 스스로 만든 편리한 세상을 따라가지 못한 채, 각종 질병과 노화에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이로 인해 생긴 질병과 노화를 또다시 약과 건강보조식품이라는 편리함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불편해야 건강하다’’ 중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원시인 건강법’ 4가지>

1. 중력을 느낀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움직임을 지금은 귀찮다고 여기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만보기를 착용하여 걸음수를 확인해보고, 쓸데없는 일이라도 기꺼이 해보자.

2. 지구 시간에 맞춰 산다.
지구 시간과 자율신경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자율신경의 리듬이 깨지면 건강을 해치게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아침에는 햇빛을 쬐고, 잘 때는 방을 캄캄하게 한다. 일어나면 한두 시간 내에 아침을 먹는다.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컴퓨터나 핸드폰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

3. 온몸의 감각을 되살린다.
사람의 몸은 제 기능을 적절히 사용해야 건강을 유지하게 만들어져 있다.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그날의 기온을 느껴보고,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자연을 느끼며, 취미생활로 오감을 자극하자.

4. 자연 그대로를 먹는다.
식생활 개선은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이다. 가능한 한 소재의 원래 형태를 알 수 있는 것을 먹고, 제철 식품이나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많이 섭취하며, 당질을 지금보다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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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해야건강하다 # 건강관리법 # 건강습관

2017-01-16T13:44:30+00: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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