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진짜’ 좋은 물건을 산다는 것

최근 미니멀리스트로서 CJ오쇼핑의 사내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세계는 왜 비우기심플한 삶에 열광하게 되었는지, 그런 변화로 인해 개인과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러 질문에 대해 답을 했는데 그중에서 <심플라이프>에도 소개해주고 싶은 대답 한가지가 있어서 정리하고 추가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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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비의 경향이 어떻게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A. 지금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물건을 고르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사람들이 물건을 고를 때 낮은 가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뒀다면 지금은 가격이 조금 더 높더라도 디자인, 품질 등의 만족감을 따집니다. 즉 소비의 경향이 양보다는 질, 물질보다는 가치에 중점을 둔 쪽으로 이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물건 소비 중심의 생활을 했다면 이제는 경험 소비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물건을 사는데 돈을 쓰는 대신 여행과 캠핑을 즐기는 것도 경험 소비의 현상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는 글 :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라고 하면 무조건 줄이고 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참 뜻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 것, 내게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는 것을 뜻합니다.

미니멀리스트는 내게 꼭 필요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마음에 들고 나를 편하게 하고 질 좋은 물건들만 곁에 둡니다. 물건을 살 때는 ‘좋아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보고 사용할 때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진짜 좋은 물건’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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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T23:56:45+00: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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