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를 실천하면 좋은 점

지난달 말 마포구립도서관에서 ‘나를 정리하는 미니멀라이프’라는 주제로 심플라이프 5회차 강의를 마쳤습니다. 물건을 줄이는 방법을 포함한 의식주 줄이기, 미니멀 인테리어,  불필요한 돈/관계/일/생각(마음) 줄이기까지 심플라이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30여명의 수강생이 신청해주셔서 강의실은 꽉 찼고, 저는 수업이 있는 토요일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신촌에 가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경청하여 잘 들어주시고 집에 가셔서 실천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수업 때는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수업에 참석하신 대부분의 수강생 분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 전하고 싶지만 몇 개만 간단히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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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란다에 많은 짐이 쌓여 있었어요. 이곳의 잡동사니를 치웠는데 마음이 정말 홀가분했죠. 이 홀가분함이 좋아서 열심히 물건을 줄이고 있습니다.

 

  1. 스마트폰에서 쇼핑 앱을 삭제했습니다. 모두 삭제하고 나서 생활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동안 쓸데 없는 물건을 많이 샀다는 걸 알았죠.

 

  1. 휴대폰 연락처가 줄면 큰 일 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아이 전집 등 집에 있는 책을 팔았습니다. 책이 줄고 나서 도서관에서 더 나은 책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2017-09-23T18:24:16+09: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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