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3가지 단순한 방법

#심플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우리는 지금과 다른 삶을 살길 꿈꾼다. 똑같은 걱정과 고민을 안은 채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은 지겹다. 그렇지만 달라질 엄두를 내지 못한다. 돈, 시간, 회사와 사회 등 많은 것들이 가로막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닌 이상, 삶에 변화를 주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는 다음 세 가지 방법을 통해 과거와 다른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지극히 평범한 내가 그럴 수 있었던 건 단지 인생에서 비울 것을 결단하고 실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물건을 줄인다

결정장애라는 말처럼 나는 정말이지 점심 메뉴 하나 못 정할 정도로 우유부단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물건을 줄이면서 수십번씩 ‘이것이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일까?’ ‘그렇지 않은 것일까’를 고민하며 남길 것과 버릴 것을 구분했다. 이러한 습관은 삶의 습관으로 이어졌다. 인생에서 남길 것과 버릴 것을 현명하게 구분하는 힘이 길러지면서 삶의 변화가 시작됐다. 도전하고 실행했다.

2.글을 보지만 말아라

독서도 기사도 SNS도 모두 중요한 시대라지만 읽는데만 의미를 둔다면 삶은 변하지 않는다. 남의 지식을 읽는 데만 머물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현하는데 가장 쉽고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은 글쓰기다. 나는 단순한 삶에 대한 노하우를 올리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늘어서 삶에 변화가 생겼다.

3.하지 않을 일을 기억하라

인생에도 선택과 집중은 필요하다. 덜 중요한 것들에 시간과 돈, 에너지를 허비하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찾고 집중할 수 없다. 나는 TV, 잡일, 불필요한 인맥, 그리고 걱정까지도 줄였다. 할 일이 아닌 하지 않을 일을 염두에 두면서 삶의 여유를 찾고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나중이 아니라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오늘부터 집과 사무실의 물건을 줄이고, 블로그에 나만의 경험이 담긴 글을 쓰고, TV 보는 시간을 줄이면 될 뿐이다. 그 순간 당신은 의미있는 삶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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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T16:58:11+00: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2 Comments

  1. Rhee Dai Yeon 2017년 9월 25일 at 6:05 오후 - Reply

    또 다시 “격하게” 공감합니다.
    1. 물건을 줄여라
    – 감축, 감축, 감축하고 있는데 탐욕인지 물욕인지 도통 줄지 않더라구요;;
    – 그래도 물건을 줄이기 위해 과정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 더 나아가 잡념도, 걱정도 줄여 나가렵니다. 🙂

    2. 글을 보지만 말아라.
    –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애를 쓰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 머릿 속에 떠오르는 문장들은 있으나, 정작 글로 쓰려니 막막해서 매번 실패를 겪고 있습니다. ㅋㅋ
    – 일기장에 단어 한개, 문장 한개 쓰고 있는데요. 곧 몇 줄의 문장으로 완성시킬 날이 오겠죠. 🙂

    3. 하지 않을 일을 기억하라.
    – 요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 몰입하려 애씁니다.
    –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 보단, 현재에 매우 충실하려는 의지이지요.
    – c.f. “지금 이 순간”이란 곡이 BGM으로 흘러 나오면 딱 좋겠네요.

    • 심플리
      심플리 2017년 9월 25일 at 9:54 오후 - Reply

      격하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저도 줄이는 과정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줄인 후 못지 않게 줄이는 과정도 홀가분했고 그 변화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

      2. 저도 오랫동안 글을 써왔는데도 지금도 여전히 글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한줄도 제대로 못 쓸 때가 있었는데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너무 잘 쓸려고 의식해서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어깨에 힘빼기가 제 과제입니다. 이 공간에서도 짧게 4-5 단락을 목표로 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3.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덕분에 좋은 곡 회상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덕분에 한번 더 지금 이 순간을 살자고 의지를 다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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