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우울해?” 2017년 마지막, 내 인생에서 비울 것과 남길 것 7가지

연말은 머릿속이 뒤숭숭해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별로 달라진 건 없는 것 같고 이렇게 저렇게 챙겨야 할 것들은 왜 이리 많은지요. 그래서 저는 매해 연말마다 제 삶을 정리하곤 합니다.

여러분도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 때는 여기서 더 무언가를 채우려고 하지 말고 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놀랍도록 홀가분해지는 걸 느끼고 내년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신간 서적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의 일부를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물건 없애기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집안의 물건부터 줄여보세요. 냉장고 안의 유통기한 지난 식품부터 약, 화장품, 욕실용품 등을 버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홀가분해집니다. 입은 지 한참된 옷이나 이제는 쓰지 않는 물건 등도 비워내세요.

소비 줄이기

행사가 많은 연말에는 필요 이상의 지출로 돈 걱정이 많을 때입니다. 지갑 안에서 지난 영수증은 모두 버리고, 카드는 체크카드 한장과 쿠폰 한 장 정도만 남기세요. 재정환경이 단일화되면 지출 파악이 쉬워서 소비가 저절로 줄어듭니다.

책상 위 치우기

비행기 활주로처럼 탁 트인 책상은 답답한 스트레스도 뻥 뚫리게 만들어줍니다. 책상에서 오래된 서류, 메모, 많은 펜, 야근한다고 가져다놓은 각종 물건들을 모두 없애십시오.  책상 위에 있어야 할 건 노트북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보 줄이기

정보는 관리할 수 있는 범위만큼만 소유해야 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지금 사용하지 않는 파일, 즐겨찾기, 메모 등을 비워냅니다. 핵심은 정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남기는 것입니다.

할일 줄이기

독서, 운동, 영어공부, 주식 , 자격증 등 올해 초 세운 계획들 중 하나라도 이룬 것이 없다면 그건 게을러서가 아니라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관두고 한두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듭니다.

관계 비우기

올 한해 관계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휴대전화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 20명만 찾아보십시오.  만날 때마다 혹은 연락처를 보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주는 인맥은 과감히 삭제해도 됩니다.

걱정 줄이기

이런저런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면 앞서 말한 7가지 처방전이 마음을 홀가분하게 만들어서 걱정을 줄이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때로는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 혼자 떠나서 연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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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미니멀워크

2017-12-08T22:42:14+00: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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