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관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미니멀라이프 실천법 7가지

 

미니멀라이프를 넘어 미니멀워크로

미니멀라이프(심플라이프)가 유행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여성들의 살림 중심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미니멀라이프는 살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회사에서 야근과 관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미니멀 라이프를 넘어 미니멀워크에 도전해보자. 소모적인 삶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고, 가장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책 <가장 단순한 것의 힘  : 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에 수록한 38가지 방법 중 5가지를 짧게 소개한다.

 

1. 출근하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여행자는 배낭이 가벼워야 주변 경치를 여유있게 즐기고 목적지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로 몸이 가벼워야 일이 수월해진다. 가방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면 출근하는 몸이 가뿐하고,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처럼 가장 잘 어울리는 최소한의 옷만 소유하면 출근 시간이 절약된다.

 

2. 성공한 부자들은 방부터 정리한다

부자들은 어떤 일을 도모하기 전에 집 환경부터 개선한다고 한다. 직장인에게 집이란 아침에는 하루의 시작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 퇴근 후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어수선한 방은 머리속도 어수선하게 만든다. 불필요한 물건을 줄여서 여행지의 호텔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든다.

 

3. ‘스튜핏’한 시발비용 줄이기

많은 할일과 사람 때문에 열 받아서 쓰는  ‘시발비용’은 쓸 때는 마음이 풀리는것 같아도 잠시뿐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매달 소비가 많기 때문에 늘 돈에 쫓기며 괴로운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 택시비, 야식, 술 등의 비용을 줄이고 일몰보기, 산책, 운동, 종교 등 공짜지만 지속적인 행복을 주는 힐링을 찾아본다.

 

4. 책상엔 최소한의 물건과 서류만

지저분한 책상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책상 위에서 불필요한 물건과 서류를 치우면 시선을 방해하는 것들이 사라져 눈앞에 당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지저분한 책상이 활주로처럼 뻥 뚫리면 스트레스도 덩달아 뻥 뚫리는 걸 경험한다.

 

 5. ‘하지 않을 리스트’ 기억하기

의외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할 일 리스트’를 사용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는 뉴욕타임즈 작가 케빈 크루즈가 수백명의 올림픽 선수와 기업인들을 인터뷰한 결과다. 리스트를 적는 것보다 중요한 건 행동을 빠르게 취하는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인터넷 서핑, 잡일, 메신저 등 하지 않을 일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6. 인맥은 양보다 질

인맥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인맥에 집중하는 것이다. 책상에 여기저기서 받은 명함이 쌓여만 있고 관리를 못하고 있다면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20명 정도 중요한 인맥을 꼽아보고 나머지는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 휴대전화 연락처도 마찬가지.

 

7. 쓸데없는 걱정은 스톱!

일도 삶도 괴로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쓸데없는 생각이다. 돈 걱정, 불안한 미래 걱정, 신경 쓰이는 상사, 과거 상처준 사람들에 대한 원망 등.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로만 가득하면 눈앞의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다. 나의 행복을 위해 쓸데없는 걱정부터 멈춘다. 그렇게 비워진 머릿속은 중요한 생각들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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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한 것의 힘>은 물건부터 소비, 정보, 할일, 관계와 생각까지 인생을 괴롭게 만드는 불필요한 것들 38가지를 비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부제는 ‘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6년간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워렌버핏, 스티브잡스, 오프라윈프리 등 유명인사들의 사례에서 찾은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있다. 독자의 실천에 중점을 둔 책으로 책 뒷부분에 <40일 미니멀워크 실천 프로젝트>를 수록했다.  인스타그램 독자후기

 

2018-06-09T00:01:21+00:0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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