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정리하는 글쓰기, 4주 워크숍> 4기 모집합니다

오랜만에 4기를 오픈합니다. 지난해 다른 일들에 몰두하느라 한동안 열지 못했는데 마무리하고나서 용기내어 2020년 다시 시작해봅니다. 그동안 3기를 거치며 오랜 시간 함께 하는 멋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4기 역시 멋진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수업 후기

글쓰기 수업 받으면서 동시에 생각정리하는 힘도 길어진 것 같아요

제 삶을 많이 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지금 머리속이 복잡한가요?

마음은 힘들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나요?

그럴 때는 생각을 글로 꺼내어 정리해보세요.

내 삶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수업 요약

제목 : 내 삶을 정리하는 글쓰기 4기

부제 :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기간 : 낮반과 저녁반 중 하나를 택하세요.

           낮반 – 2월5일부터 4주간 수요일 오후 1시

           저녁반 – 1월31일부터 4주간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 광진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광진구 군자로 70, 3층)

인원 : 각 반 정원 소수정예 5명 이내

비용 : 12만원 (우리은행 461-041216-12-101 :예금주 탁진현)

            1월15일까지 결제 시 얼리버드 할인, 선착순 5명 2만원 (비용 10만원)

신청 : https://forms.gle/RL4Hk1dsMwzAvgfX9

살다보면 누구나 미로에 갇힌 듯 막막함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일은 하나도 내 뜻대로 안되고, 건강이 나빠지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일과 가정 등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의무감으로 힘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생각하는 것만으로 힘이 듭니다.

인생이 뒤죽박죽으로 느껴질 때,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 생각될 때 가만히 앉아서 글을 써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 무엇을 버리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적다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 생각이 차츰 정리됩니다.

한 때 제게도 어둠 속에 갇힌 듯 인생이 막막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2012년부터 내 주변을 비우고, 내 삶을 글로도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복잡한 머릿속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과거 상처받은 마음이 홀가분하게 치유되고, 현재 진짜 나다운 행복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별 것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끼게 되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또 내가 진정 원하는 미래를 다시 설계해서 새 인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고, 책을 내고, 칼럼을 쓰고, 각종 TV/잡지/신문에 출연하거나 인터뷰를 하고, 심플리 매거진을 만들고, 사회적기업가로 발돋움을 하는 등 놀랍게도 적어 놓은 바람들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내 삶을 정리하는 글쓰기>의 특징

삶을 정리하는 글은 인생을 다시 쓰는 큰 힘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건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삶의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과정이었습니다. 심리학적으로도 글쓰기는 3인칭의 관찰자 입장에서 자신과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 치유의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좋은 글이란 멋진 미사여구를 곁들인 화려한 글이 아니라, 과거를 치유하고, 현재와 미래를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내게도 그리고 그 글을 보는 타인에게도. 이런 저의 경험과 지식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나눠줄까 고민하다가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내 삶을 정리하는 글쓰기> 수업을.

세상에는 수많은 글쓰기 수업이 있지만, 그래서 이 수업은 조금 다릅니다. 자서전 수필과 버킷리스트를 함께 써내려가듯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각자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을 다시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수업을 통해 2020년 행복한 변화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이 함께 삶을 위안받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꿔보길 소망합니다.

플러스. 여기에 더해 글쓰기의 기본도 함께 익힙니다. 그러나 멋지게 쓰는 글쓰기 스킬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기자로 살아오고 책도 한 권 냈지만 저도 아직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까요. 다만 내 생각과 경험을 글로 끄집어 내고, 남들 앞에 내놓았을 때 부끄럽지 않을 기본기는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3기가 거쳐갔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지닌 분들이 모여서 글을 통해 서로 힘들었던 속 이야기도 나누고 뒷풀이도 가지다 보니 짧은 시간에도 친근해졌습니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 수록 마음 나눌 곳이 없어지는 법인데, 좋은 인연을 맺어 저 역시 위안이 됩니다. 지금까지도 카톡방으로 안부도 나누고, 심플라이프랩 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나며 마음을 나눕니다.

그리고 이번 4기부터는 수업을 마친 후에도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달에 한번 모여서 글을 쓰는 온오프라인 후속 모임도 이어집니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수업에 함께 하세요.

커리큘럼

0회차. 사전 과제

– 내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집

(저녁 모임은 1월 29일까지, 낮 모임은 2월3일까지 과제 제출해주세요. 수업 등록시 이메일로 자세한 안내드립니다.)

1회차.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다

– [핵심 수업] 나를 들여다보기 : 내 생각을 글로 꺼내기

– 자기 소개와 공감 나누기

– [글쓰기 이론] 두려움 없는 경험 글쓰기의 시작 : 글의 구성 잡기

2회차. 과거를 뒤로하다

– [핵심 수업] 과거에서 배운 것 – 관련 글 읽기와 글쓰기

– [글쓰기 이론] 기본을 갖추는 글쓰기 – 글을 전개하기

– 지난주 과제 합평과 퇴고

3회차. 현재를 마주하다

– [핵심 수업] 잃어버린 행복과 진짜 행복 찾기 – 관련 글 읽기와 글쓰기

– [글쓰기 이론] 좌절하지 않는 글쓰기 – 글 완성도 높이기

– 지난주 과제 합평과 퇴고

4회차. 미래를 그려보다.

– [핵심 수업]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한 첫 발걸음 – 관련 글 읽기와 글쓰기

– [글쓰기 이론] 성장하는 글쓰기 – 글로 가치(선한 영향력) 만들기

– 지난주 과제 합평과 퇴고

–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뒷풀이 (참석은 선택, 비용은 1/N)

멘토

탁진현

현) 매거진 <심플리> 발행인 겸 편집장

<가장 단순한 것의 힘 – 인생이 바뀌는 미니멀워크> 저자

웹사이트 심플라이프(simplelife.kr) 운영자 (2014년~)

전) 스포츠월드, 메트로신문 등 기자 경력 약 10년

기대 효과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재설계한다.

괴로운 마음을 비우고 행복을 채운다.

나를 성찰하고 삶을 통찰하는 기회를 가진다.

내게 진짜 소중한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일기를 넘어 제대로 된 내 글을 완성한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한다.

수업 대상

: 대상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막막하고 힘들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분

새 인생을 설계하고 변화의 계기를 만들고 싶은 분

글쓰기의 기본을 배우고 싶은 분

나만의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위로와 공감, 선한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은 분

기타

수업 문의 : 댓글이나 연락처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환불 정책 : 모임 2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은 가능합니다. 다만 뒤늦게 취소가 되면 합평이나 장소 대여 건으로 약간의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 2020-01-10T14:24:11+09:00 1월 10th, 2020|

About the Author:

심플리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