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있는 삶을 위한 가이드

휴식이 있는 옷장 홈투어

유튜버 까르슈의 옷장 구경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들어서자 잔잔한 피아노 음악과 은은한 향이 온몸을 감쌌다. 이어 깔끔한 거실에서 단정하고 편안한 차림의 집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브 닉네임 까르슈 이재은씨. 그녀가 자신의 옷장으로 안내했다.

글 탁진현, 사진 배소일

이재은씨의 아파트를 찾은 건 유튜브에서 본 옷장의 실제 모습이 궁금해서였다. 영상으로 본 그녀의 옷장은 잡지 화보에서 보듯이 보기 좋게 옷 몇 벌만 걸린 옷장은 아니었다. 그러나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게 깔끔하게 정리한 옷장이 현실감이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른바 ‘심플한 현실 옷장’이랄까. 이 영상을 5만명 정도가 시청했다.

안방으로 들어서자 침대와 조명이 있는 작은 책상, 붙박이 옷장이 눈에 들어왔다. 언뜻 보기에도 다 오래된 가구들이었지만 센스 있는 흰색 커튼과 침구로 방 분위기를 밝혔다. 서랍장이 있었지만 옷을 줄이면서 없앴다고 했다. 옷장에는 20여벌의 겨울 옷이 원목 옷걸이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지런하게 걸려 있었다. “한 계절에 걸치는 패션 아이템이 30여개 정도예요. 자랑할만큼 적은 개수는 아니지만 지금의 제게는 적당해요.”

 

*나머지 인터뷰는 <심플리 매거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점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워라밸 감성 매거진

<심플리>를 소개합니다

@simply.magazine

심플리의 친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허세가 아닌 진짜 나답게 멋진 삶을 사는, 심플리가 만난 멋진 친구들을 소개할께요.

타인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세요

SIMPLY 심플리 | COPYRIGHT(C) 2019 ALL RIGHT RESERVED. 010-6662-9431 | friend@simplelif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