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책을 읽은만큼 삶을 잘 살아내고 계신가요?

저는 몇 년전 집에 있는 책장을 가만히 보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보고라는 책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내 삶은 힘든 것일까?’하는 점이었죠. 그 때부터 언젠가 볼 것 같아서 보관만 했던 많은 책을 비우고 진짜 삶을 살기로 결심했죠.

그후로 저는 눈으로만 훓으며 많은 책을 소비하듯 읽는 건 그만뒀습니다. 대신 좋은 책을 골라 읽으면서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나만의 경험이 담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 삶이 점차 긍정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책을 패스트푸드나 패스트패션처럼 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라도 소모적인 독서 대신에 진짜 본질의 독서를 해야할 때가 아닐까요?


‘삶은 삶으로 존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면
책이란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존재한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의 ‘책을 삼(Buy)에서 책을 삶(Life)으로’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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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9-12-11T19:56:16+09:00 4월 28th, 2018|

About the Author: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 저자 탁진현. 심플라이프 운영자. 7년차 미니멀리스트. 삶을 간소화하는 것은 개인, 가족 그리고 나아가 사회와 지구를 치유한다고 믿습니다. 집, 몸, 돈, 일, 관계, 마음 등 단순화에 대한 영감과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칼럼기고/강연강의/인터뷰 문의는 friend@simplelife.kr, 010-6662-9431 [운영자소개 클릭]